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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다 해주는 51세 엄마. 아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려 매일같이 손으로, 입으로 봉사하는 건 기본, 이제는 아들의 내신 점수를 위해 교사까지 몸으로 매수한다. 아들을 향한 비뚤어진 모성애가 낳은 막장 근친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