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심을 즐기며 낯선 남자들의 거친 손길에 몸을 맡기는 아내들. 급소만 집요하게 공략당하며 생전 처음 느껴보는 미지의 쾌락에 눈이 뒤집힌다! 이게 지옥일까, 천국일까? 정신 못 차릴 정도로 몰아붙이는 타락의 현장. (단편 '백주대낮의 침입자' 동시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