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대 목표로 재수 중인 사나. 학원-집만 반복하다 보니 쌓이는 건 스트레스랑 정액뿐. 딸감 찾는 느낌으로 가볍게 앱 켜서 섹파 찾는 중임. 용돈 목적도 아니고 순수하게 '섹스'가 고파서 남자 낚는 사나의 은밀한 사생활. 손가락 하나로 섹파 구하는 세상, 진짜 편하지 않냐? 빨리 시원하게 한 발 빼고 공부하러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