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중 쓰러져 묵게 된 낡은 여관, 그곳에서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목격했다. 거꾸로 매달린 여주인을 채찍으로 내리치는 하인, 그 기괴하고도 노골적인 광경에 레이의 몸 안쪽이 참을 수 없이 쑤셔오기 시작한다. 결국 SM의 세계로 빠져들어 쾌락에 몸을 떨며 무너지는 레이의 타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