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즈비언 과외 선생 사이코가 순진한 제자 미코를 본격적으로 '암컷'으로 개조하는 스토리. 공부하다가 쉬는 시간에 수다 떨며 분위기 잡더니, 평소 귀여운 여자애라면 사족을 못 쓰던 미코를 사이코가 본격적으로 꼬시기 시작함. 일반인인 미코는 갑작스러운 스킨십에 심장이 터질 것 같은데, 사이코는 멈추지 않고 키스부터 가슴 애무까지 하나하나 가르침을 전수함. 결국 첫 애무에 제대로 가버린 미코. 지난번 '수업' 이후로 정신 못 차리는 미코한테 "더 제대로 알려줄게"라며 쐐기를 박음. 선생님한테 배운 대로 이번엔 미코가 사이코를 역으로 공략하고, 성인용품까지 동원하며 나날이 수위가 폭주하는데... 과연 둘의 과외는 어디까지 갈까?




















총 4개의 장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1. 교복과 사복 레즈. 교복을 조금씩 흐트러뜨리며 점점 음란해지는 여고생의 모습이 아주 좋다. 2. 사복끼리의 레즈. 키스 후 바로 옷을 벗기기 시작한다. 3. 사복끼리의 레즈. 시작부터 도구가 등장해서 도구 범벅이라 아쉽다. 4. 교복과 사복 레즈. 가볍게 키스하고 바로 교복을 벗기기 시작한다. 1번 장면이 상당히 좋았다. 가정교사가 제자를 레즈로 유혹해 눈을 뜨게 만든다는 왕도적인 전개다. 유혹에 당황하는 하뉴 미코 양도, 제자를 유혹하는 야츠하시 사이코 양도 정말 연기를 잘했다. 두 사람 다 레즈물 출연이 적은 편인데, 앞으로도 레즈 작품에 많이 나와줬으면 좋겠다. 카메라가 너무 가까워서 개인적으로는 전신을 좀 더 보여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 점수를 조금 깎았다. 그리고 2번 장면 이후로는 딱히 반전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다. 하지만 1번 장면만으로도 거의 불만은 없다. 레즈 팬들이 보고 싶어 하는 부드럽고 아름다운 레즈물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