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넘게 남자 구경도 못 해본 50대 미시 미사코. 촬영 감독인 연하남을 만나 인생 처음으로 데이트라는 걸 해본다. 풋풋한 데이트에 옛 기억이 떠올라 얼굴이 빨개진 것도 잠시, 호텔에 들어서자마자 억눌러왔던 욕구가 폭발한다. 어린 감독의 손길에 푹 익은 몸을 맡긴 그녀의 격정적인 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