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화가의 꿈을 접고 평범하게 살던 엄마. 어느 날 아들의 친구에게 그림을 가르쳐주게 되는데, 그 모습을 지켜보는 아들의 머릿속은 음란한 망상과 끓어오르는 질투심으로 터지기 일보 직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