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퇴직 후 터진 늦바람, 노부부의 은밀한 2막
루비2019.06.16
★3.7(3)

애들은 다 키우고 남은 건 징글징글한 권태기뿐. 서로 쳐다보기도 싫어 각방 쓴 지 오래지만, 사실 속으로는 딴생각 가득한 28년 차 노부부. 오랜만에 느껴보는 짜릿한 설렘에 눈이 뒤집힌 두 사람이 서로 모르게 밖에서 즐기다 결국 선을 넘어버리는 파격적인 중년 로맨스.




















싸구려 드라마 같은 완성도에 내용도 완전히 엉망입니다. 아줌마 두 명이 나오는데, 몸이 망가진 건 어쩔 수 없다 쳐도 긴장감도 없고, 배덕감도 없고, 황홀경도 없이 그냥 중년 남배우랑 섹스만 하는 내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