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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대학 하나 보내겠다고 선생이랑 몸 섞는 미친 세상. 이게 과연 교육인가, 매춘인가? 처음엔 자식을 위한 희생이라고 스스로를 속였지만, 쾌락에 젖어버린 몸은 이미 솔직하게 반응하고 있다. 남편까지 묵인하는 광기 어린 현장, 17명의 유부녀가 보여주는 200분간의 적나라한 육체적 협상. 과연 그 끝은 어디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