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뻐지고 싶다는 간절한 외침, 그라비아 모델 츠다 마나미의 숨겨진 과거. 학창 시절 찐따 취급에 지독한 괴롭힘, 첫 남자친구에게 받은 상처까지. 곪아 터진 트라우마를 안고 사는 그녀가 과연 자신을 옭아매던 굴레를 벗어던지고 진정한 쾌락에 눈을 뜰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