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남자들은 왜 이렇게 다 초식남이야?”, “우리 왜 이렇게 남자가 없냐?” 서른 살 찍기 전에 어떻게든 결혼해보겠다고 모인 가나, 미쿠, 하루미. 오늘도 가나네 집에서 술판 벌이며 신세 한탄 중인데, 갑자기 분위기가 묘하게 흐르기 시작한다…! 얘네, 지금 나한테 작업 거는 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