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100% 갸루의 미친 흡입력, 펠라 하나로 인생 졸업하게 해줄게
다스2026.07.24
♥0

아들 가정교사랑 사고 친 엄마, 절대 들키면 안 되는 처제와의 금지된 장난, 대기실에서 몰래 떡치는 아이돌과 매니저, 심지어 아내의 외도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남편까지? 현실이라 더 꼴리는 남의 은밀한 사생활, 지금 바로 훔쳐보실 분?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짓궂은 말만 골라 하는 야한 키타노 군이 너무 좋다. 벽장에 숨어서 아내와 키타노 군의 섹스를 안주 삼아 자위하는 변태 남편 역의 무카이 군이 훌륭한 감초 역할을 해줬다. 다른 에피소드들도 좋았다. 무카이 군의 차분하고 쿨한 S(가학적) 연기도 내 취향이었다.
남성 입장에서 이 작품은 내용이 좀 소프트하네요. 스토리와 상황 설정을 보고 골랐는데 실패했습니다. 여성분들이 보면 설렐지는 모르겠지만요. 내용도 너무 담백해서 어디서 빼야 할지 포인트를 못 찾겠더라고요.
설정도 이상함. 1화에서 29세 주부인데 아이의 가정교사...? 일단 여배우가 29세 주부로 보이지 않고, 오히려 가정교사 쪽이 더 나이 들어 보임. 마지막에 '다녀왔습니다'라고 돌아온 아이의 목소리로 보아 초등 고학년에서 중학생 정도로 추정되는데, 변성기가 지난 가장 어린 나이로 잡아도 초등학교 6학년이면 12세임. 29세 주부에게 12세 아이라니, 아예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일반적이진 않음. 이런 세세한 설정들이 위화감을 주니까 제작진이 대충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음. 만들면서 이상하다고 느끼지 않는 게 신기할 따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