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준비생 나나가 꿈에 그리던 대기업 면접을 봤는데, 이게 웬걸? 바로 합격! 근데 총무팀 지원했는데 배치된 곳이 하필 사장님 비서실이라고? 의아해서 이유를 물었더니 사장 왈, '너의 노예가 되고 싶어서 뽑았다'고... 알고 보니 이 사장님, 예쁜 여자한테 욕먹고 짓밟히고 혼날 때 희열을 느끼는 뼛속까지 진성 M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