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술이 부족하다며 야마구치네 집으로 2차를 간 절친 동기 3인방. 술기운에 수위 높은 음담패설이 오가며 분위기가 달아오르는데, 나루세가 술에 취해 잠들자 야마구치와 이시카와의 눈빛이 심상치 않다. 사실 둘은 이미 몸을 섞는 사이였던 것. 옆에 친구가 자고 있는데도 참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바로 뜨거운 짓을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