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보 준비중
치마 속이 훤히 다 보이는 아찔한 상황! 꼴림 터지는 여고생들이 초미니 교복 입고 춤추는데, 팬티는 기본이고 다 보이는 서비스가 쏟아짐!




















도대체 어디가 디스코라는 건지. 디스코 느낌이 전혀 안 납니다. 당시 디스코장의 열기나 광란의 분위기는 눈을 씻고 봐도 없네요. 댄서들이 그저 평범한 텐션으로 흐느적거리며 몸을 흔들기만 하는 디스코장이 어디 있습니까? 소파 장면은 왜 이렇게 많은지, 디스코장에 웬 소파? 이해가 안 가네요. 화면에 나오는 인원도 한두 명뿐이라 썰렁하기 그지없습니다. 음악도 비트가 끊기는 구간을 편집으로 넣어버리는 경우가 많아 흥이 다 깨집니다. 게다가 여배우들은 춤을 추는 게 아니라 그냥 제자리에서 콩콩 뛰기만 하는 식으로 대충 때우고, 골반을 흔드는 춤을 아예 안 추는 장면도 많습니다. 골반을 흔들어도 비트랑 리듬이 안 맞아서 보기 거북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에요. 비트와 골반 리듬을 맞추는 건 댄스 영상의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이건 스태프들이 촬영 전 출연진 교육을 전혀 안 했다는 증거죠. 골반 춤도 안 추고 그냥 뛰기만 하면 되는 거라면 참 편한 직업이네요(웃음). 그걸 허용하는 스태프들도 참 일 안 하는 거고요. 디스코 문화를 좀 더 공부했으면 합니다. 90년대 당시 디스코장의 열광적인 영상을 좀 보고 배우길 바랍니다. 그 시절 디스코가 뜨거운 스테이크라면, 이 작품은 김 빠진 식은 피자 수준이에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작품에 열정이 없으니 출연자도, 감독도 열정이 없네요. 그저 관성대로 시리즈를 찍어내는 듯한, 아주 차갑게 식어버린 작품입니다. 이 시리즈의 전성기는 4편에서 11편 정도였던 것 같네요. 12편 이후로는 감독이 바뀌었는지 인원수도, 볼륨감도, 박력도, 디스코 느낌도 다 줄어서 썰렁한 인상만 남습니다.
본편 13분 40초부터 21분 16초쯤까지 나오는 주황색(?) 팬티 입은 출연자의 움직임이 정말 끝내줬습니다! 다만 이전과 달리 5~6명의 고정 멤버가 아니라서 한 명당 나오는 시간이 길지 않아 짧게 느껴진 게 아쉽네요.
또 좌우로 허리만 흔드는 뻔한 댄스인가 싶었는데, 한 명이 춤을 정말 야하고 잘 춰서 만족했습니다. 이 친구 댄스를 좀 더 보고 싶네요. 앞으로 더 실력 있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