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데뷔를 꿈꾸며 스쿨을 다니던 엘레나. 학비를 계속 밀리자 소속사에서 결국 칼을 빼 들었다. '몸으로라도 때워'라는 협박과 함께 짐승 같은 남자들에게 끌려가 처참하게 유린당하고, 끝내 쓰레기처럼 버려지는 비참한 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