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가씨 같은 외모에 바디보드 실력은 프로급, 몸매는 그냥 깡패인 그녀. 이런 여자의 알몸을 볼 수 있다면? 하는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줄 역대급 기획.
MARINA 작품에서는 잘 안 보이던 재갈이 나오네요. 음… 제 취향은 아니네요.
*내용으로서는 처음에 자막 인터뷰가 있고, 그것을 보통으로 대답할 뿐. (비유 하라고 해도) 특히 굉장히 오는 대답도 없음. 그 후는 실내에서 H씬이 3~4전 정도. 스토리성은 일절 없음. 보디 보더의 설정도 실내에서 바디 슈트의 상반신을 벗고, 로션으로 가슴을 비비는 것만. 패키지와 내용이 별로 일치하지 않고, 실망했기 때문에 매운 입에 붙여 이 평가.
완벽하게 쥬얼 스타일을 베낀 구성입니다. 자막 인터뷰, 무언의 관계, 얼굴 모자이크에 목소리도 안 내는 검은 티셔츠 차림의 남배우까지ㅋㅋ '바디보더'라고 해놓고 실내에서만 관계를 맺는 것도 이걸 보면 납득이 가네요. 그래도 그로퀘(Guroque)가 만든 쥬얼 스타일 작품치고는 완성도가 나쁘지 않습니다. 본가에서는 보기 힘든, 기승위 상태에서 위에서 내려다보는 카메라 앵글이 있거나 비키니를 입히고 욕실에서 하는 장면 등 나름의 궁리도 보여서 좋았습니다. 굳이 촌스러운 눈가리개까지 본가를 따라 할 필요는 없었겠지만요. 그리고 장면마다 화면이 좀 어두운 편인데, 이런 부분에서 미숙함이 느껴졌습니다. 여름 스포츠 같은 야외에서의 개방적인 플레이를 기대한다면 실망하겠지만, 'MARINA의 쥬얼 스타일 작품'이라고 생각하고 본다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내용입니다.
웨트 상태로 몸을 애무당하며 내는 야한 신음소리. 게다가 왠지 개그볼에 안대까지 하고 가슴을 드러낸다. 로션을 뿌리고 주물럭주물럭. 이번엔 사복 차림부터 시작. 똑같이 뒤에서 가슴을 주무른다. 거기도 직접 애무당하며 카메라를 보며 펠라치오. 박히면서도 카메라를 응시한다. 입가에 사정. 그걸 손으로 입에 밀어 넣는 남자. 검은 속옷 차림부터 시작. 거기를 도구로 자극. 욕조에서 펠라치오. 욕조에 몸을 담근 채 박힌다. 찰박찰박 피스톤질. 마지막은 뒤에서 안싸. 거기서 흘러내리는 정액을 엉덩이에 문지르며 작품 완성. 보디보더라는 설정의 의미는 딱히 없는 느낌. 여배우가 무뚝뚝한 건 상관없지만, 남배우까지 무뚝뚝하고 조용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