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거실에서 새어 나오는 딸의 억눌린 신음 소리. 의붓아버지와 오빠의 음흉한 손길이 딸의 예민한 곳을 집요하게 파고든다. 하얀 피부는 금세 발갛게 달아오르고, 쾌락을 못 이겨 몸을 덜덜 떠는 딸내미. '거긴 안 돼, 너무 느껴져...'라며 버티지만 결국 금단의 선을 넘고 마는 근친상간의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