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로 입원한 남편 대신 병문안을 온 시아버지. 평소 남편에게 채워지지 않던 외로움 때문이었을까, 묘한 분위기 속에서 두 사람은 선을 넘고 만다. 남편의 상사에게 당하며 울면서도 쾌락에 젖어드는 그녀, 결국 시아버지의 그것 없이는 못 살겠다며 스스로 입으로 달려드는 타락한 새댁의 절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