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오해로 헤어졌던 우리. 1년 만에 다시 만났는데, 리코 옆에는 이미 다른 남자가 있네? 근데 같이 시간을 보낼수록 예전의 그 뜨거웠던 기억들이 자꾸 떠올라. 결국 리코가 눈물을 글썽이며 '제발, 나 좀 놔주지 마...'라며 매달리는데, 이거 다시 불타오르는 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