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팽킹 타격의 붉은 낙인 걸작선 3
시네매직2025.12.19
♥194

허름한 동네 오뎅바에서 벌어지는 은밀한 사생활. 미망인부터 조직폭력배의 여자, 갈 곳 없는 소녀까지… 이 좁은 가게 안에서 얽히고설킨 뜨거운 관계들을 드라마처럼 담아냈어. 마음까지 녹여버릴 정도로 진하게 배어든 음란한 이야기, 당장 맛보러 들어와.
역 앞 오뎅 포장마차를 무대로 펼쳐지는 귀재 '카와사키 군지' 감독의 섹스 인정물. JR 스가모역 앞에서 오뎅집 '마치카도 야타이'를 운영하는 주인공 '야마가타 토메조'는 매일 밤, 일손을 돕는 미망인 '츠네코(야마모토 사키)'와 함께 부부처럼 열심히 일한다. 서로 '독신'인 두 사람은 일뿐만 아니라 섹스 면에서도 궁합이 아주 잘 맞는 파트너다. 어느 날, 마음씨 좋은 토메조는 단골손님인 야쿠자 '사사키'와 그의 '연인(시라카와 미유리)'에게 영업 중인 포장마차를 '러브호텔' 대신 빌려주게 되고, 며칠 뒤 사사키로부터 강제로 '사연 있는 소녀(미야지 나나)'를 맡아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기묘한 동거 생활 끝에 자신의 '몸'으로 은혜를 갚겠다고 나서는 소녀. 평소 로리타 배우로서 어떤 의미에서는 '군지 월드와 가장 거리가 먼 세계'에 살고 있는 나나 양이 야쿠자에게 팔려 온 '불행한 소녀' 역을 훌륭하게 소화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