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 사냥꾼의 귀환! 대낮부터 길거리 커플들 멘탈 털어버림
핫 엔터테인먼트2008.02.07
♥49

배우 정보 준비중
첫 번째는 변태 커플, 두 번째는 쑥맥 커플, 마지막 세 번째는 대놓고 밝히는 일반인 처자들까지. 카메라 앞에서 보여주는 이 언니들의 개방적인 모습에 스태프들도 당황해서 입이 안 다물어짐... 수위 조절 실패한 리얼 현장을 직접 확인해봐.
초코볼 무카이 감독 작품답게 '늘 그렇듯' 일반인 커플 참가 기획이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하치'라는 이름의 '개'를 데리고 길거리 헌팅을 나선 일행. 그렇게 어렵게 섭외한 일반인 커플 앞에서 진한 섹스를 선보인다. 무엇보다 앵글이 최악이라, 남자 등만 주야장천 보여주는 장면은 정말 별로였다. 어떻게든 분위기를 띄우려는 스태프들과 그 모습을 저텐션으로 지켜보는 커플들 사이의 '온도 차이'가 현장 분위기를 아주 싸늘하게 만든다. 결국 섭외된 여배우 2명과 마지막에 한 번씩 관계를 가지며 적당히 얼버무리고, 이렇다 할 클라이맥스도 없이 허무하게 끝난다. 과연 무카이 레이블의 '매너리즘'을 부정할 수 없는 작품이다.
상황 설정이나 분위기가 고조되는 과정은 좋았는데, 여성의 퀄리티를 알 수 없다는 점이 아쉽네요. 뭐, 누군지 모르는 게 오히려 장점일 수도 있겠지만요..
진짜로 길거리에서 일반인 커플이나 여성 듀오 등을 섭외해 온다. 초코볼 씨도 나온다. 길거리에서 헌팅하는 모습을 영상 통화로만 볼 수 있는 건 좀 아쉽다. 마지막에 나오는 여성 두 명은 확실하게 끝까지 다 한다. 중간에 나오는 커플도 하는 사람이 있고, 애액 분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