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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들의 신뢰를 철저히 짓밟고, 진료실을 자신의 성욕 해소 공간으로 만든 쓰레기 의사들. 수면제를 투여해 정신 못 차리는 환자를 상대로 짐승 같은 짓을 벌이는 현장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의사라는 가면 뒤에 숨어 환자를 장난감 취급하는 역겨운 놈들의 실체를 낱낱이 고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