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직전, 과거 들추겠다는 협박에 굴복해버린 코히메. 수치스러운 꼴을 당하면서도 쾌락에 눈 돌아가서 질질 짜며 느끼는 모습이 압권. 행복한 결혼을 위해 뭐든 다 하겠다는 비장함이 굴욕적인 절정으로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