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앞에서 대놓고 따먹히는 그녀들, 4시간 무삭제 참교육 스페셜
핫 엔터테인먼트2011.10.05
★5.0(1)

배우 정보 준비중
인기 폭발 아마추어 커플 괴롭히기 시리즈 3탄! 알콩달콩한 커플 사이에 강제로 난입해서 남친이 보는 앞에서 여친을 제대로 따먹어준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남친은 그저 꼴려서 발기한 채 어쩔 줄 몰라 하며 쩔쩔매기만 하는데...
'아마추어', '남친 앞' 같은 키워드를 붙이면 끌리는 건 이해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런 리얼함은 없고 그냥 커플 연기일 뿐이다. 그래서 남자 배우도 별다른 감흥이 없다. 보통 이런 상황이면 살인이라도 날 법한데 말이지.
작품 퀄리티는 둘째치고, 상대역 남배우의 퀄리티가 너무 낮습니다. 아마추어 같은 느낌을 내고 싶었던 것 같은데, 왜 굳이 이 커플을 썼는지 의문이네요. 게다가 남배우 연기는 작위적이라 아마추어 느낌이 전혀 안 납니다. 만회할 만한 이벤트도 없고요.
리뷰에 '진짜 아마추어 커플이네요'라고 쓴 사람이 있던데, 말도 안 되는 소리. 생각해 봐라. 만약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눈앞에서 강제로 당하고 있다면, 남자는 미친 듯이 비명을 지르면서 어떻게든 막으려 들 거다. 현장에 있는 스태프들을 다 죽여버려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지. 그러니 이건 100% 연출이다.
완전히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는 게 티가 나네요. '남친 앞에서~' 류의 영상에서 리얼함을 기대하는 게 이상한 거긴 하지만, 그래도 좀 더 현실감 있게 연출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습니다. 두 번째 출연자도 전혀 흥분이 안 되더군요.
*2조째의 그녀가 귀엽고, 반응도 좋기 때문에, 빠집니다. 그 이외는 그다지 좋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