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고자, 아들은 매일 여자 끼고 노는 꼴을 보며 40대 유부녀 안나는 미칠 지경이다. 아들 방에서 들려오는 신음 소리를 들으며 혼자 위로하는 게 일상이던 어느 날, 남편 부하 직원이 집에 찾아온다. 참을 수 없는 성욕을 주체 못한 안나는 결국 그를 유혹해 진하게 즐겨버리고, 여기서 멈추지 않고 선을 넘어서는 안 될 아들에게까지 손을 뻗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