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을 떠난 유부녀 앞에 나타난 건 다름 아닌 옛 제자. 남편 몰래 시작된 아슬아슬한 관계는 억눌려왔던 그녀의 본능을 깨우고, 결국 일상을 내팽개친 채 제자의 품에서 미친 듯이 쾌락을 탐닉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