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단둘이 사는 세츠코, 낮에는 평범한 요양 보호사지만 밤에는 욕구를 주체 못 하는 창녀로 변신한다. 은밀하게 전단지를 뿌리며 손님을 받는데, 몸이 불편한 노인뿐만 아니라 가끔 찾아오는 정력 넘치는 젊은 남자들과 눈이 맞으면 일은 뒷전, 아들 몰래 화끈하게 즐겨버린다. 그녀의 이중생활을 다룬 충격적인 세 가지 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