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모자이크 4부작 능●! 근친상간
루비2026.04.03
♥15

나이가 들어도 남자는 남자지. 눈앞에서 빵빵한 엉덩이 흔들며 돌아다니는 젊은 여자 보면 본능이 꿈틀거리는 건 어쩔 수 없는 거 아니겠어? 그 대상이 설령 아들 며느리라도 말이야. 물론 현실에서 사고 치면 인생 종 치고 감옥행 확정이지만, 우리에겐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줄 이 작품이 있잖아. 금단의 영역을 건드리는 짜릿함, 지금 당장 확인해 봐.




















나카지마 쿄코, 나루미야 이로하, 아마노 코유키... 셋 다 색기 있고 적당히 음란해서 그건 좋지만, 몰입감이 떨어진다. 왜일까 생각해보니 아마 배덕감이나 죄책감이 전혀 없어서인 것 같다. 망상 장면이 너무 많고 자위 장면을 포함해 발기는 되지만 딱 거기까지다. 최고조의 흥분에는 도달하지 못했다. 굳이 칭찬하자면 나카지마 쿄코는 독보적이다. 온화한 색기에 부드러워 보이는 가슴, 탄력 있는 엉덩이, 무엇보다 껴안고 유린하고 싶어지는 얼굴... 내가 좋아하는 타입의 여배우다. 상대역인 야마다 할배의 괴연도 인상적이다. 다만 역시 망상이 아니라 진짜 음란한 관계를 보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