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시리 고로 감독이 작정하고 만든 찐득한 영상. 육덕진 유부녀가 젊은 남자 하나 제대로 낚아서 장난감처럼 가지고 노는데, 수위가 장난 아님. 여자가 먼저 즐기다가 나중엔 남자가 제대로 각 잡고 몰아붙이는데, 서로 환장해서 달려드는 꼴이 예술임. 쉴 새 없이 박히는 육봉과 젖어가는 그곳, 그리고 마지막에 터지는 광기 어린 성수까지… 이건 무조건 봐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