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범벅 여고생 20명, 꽉 찬 버스 안에서 벌어지는 집단 블루머 난장판
딥스2011.07.02
★4.7(9)

어릴 적 부모님 이혼 후 아빠랑 단둘이 살며 아빠만 바라보는 '모모코'. 학교에선 담임한테 억울하게 부정행위 누명을 쓰고 몸을 요구받지만 필사적으로 버티던 중, 결국 자택까지 쳐들어온 담임에게 몹쓸 짓을 당하고 만다. 멘탈이 나간 채로 아빠 방 문을 열었다가 그만 아빠의 신음소리를 듣게 되는데... 세상에, 아빠가 혼자 해결 중이었던 것. 당황하는 아빠 앞에서 모모코는 망설임 없이 옷을 벗어 던진다. 금단의 문이 열리는 순간이다.
별로네요. 피부도 별로 안 좋고, 이야기나 연출도 저예산 티가 너무 납니다. 갈색 머리도 안 어울리는 것 같고. 거의 다 넘기면서 봤네요. 목소리는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굳이 멈춰서 듣고 싶은 장면은 없었습니다. 실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