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서 타지로 떠났던 유부녀가 잠시 고향으로 돌아왔다. 익숙한 공기, 옛날 생각나는 친구 녀석… 분위기에 취해 선을 넘고 말았는데, 이 사실을 눈치챈 남편의 광기 어린 복수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