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녀랑 단둘이? 오늘 밤은 절대 안 보내준다! 4
이에나지2011.09.03
★5.0(2)

배우 정보 준비중
계속 눈독 들이던 그녀와 단둘이 남게 된 절호의 찬스! 마주치는 시선, 묘하게 흐르는 끈적한 공기... 가끔씩 툭 던지는 도발적인 멘트와 나를 뚫어지게 쳐다보는 촉촉한 눈빛에 이미 머릿속은 하얘짐. 이건 못 참지. 지적인 안경 쓴 치과 의사부터 상냥한 사장 비서, 병원 환자, 신입 사원까지 총 4편의 아찔한 밀당 스토리.




















카메라 시선 중심 작품입니다. 4명 중 2명만 본방을 하는데, 둘 다 피부 트러블도 좀 있고 B급 배우 느낌이 강해서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요. 다만 펠라치오를 하는 2명(유우키 아오이(하루히 이부키), 미즈시마 아이)의 남자를 놀리는 듯한 유혹 방식이나 설정은 아주 좋았습니다. 카메라 시선 작품이라고 하면 보통 연인 같은 훈훈한 분위기가 많은데, 이런 에로 만화 같은 팝한 설정의 작품이 더 늘어났으면 좋겠어요. '저 기무라 씨 같은 타입이에요, 이대로 가만히 계세요'(첫 번째), '저 선생님을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세 번째)라며 도발적인 시선을 던지고, 혀와 손으로 남자의 몸을 훑으며 입으로만 해주는 등... 완전한 주관 시점이 아니니까 앵글을 좀 더 자유롭게 써서 펠라치오 할 때의 끈적함이나, 옆얼굴, 귀, 목덜미를 예쁘게 잡아내는 앵글을 구사하면 훨씬 좋은 작품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