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보 준비중
도쿄 한복판, 혈액순환에 좋다며 대놓고 팬티 다 보여주면서 마사지해주는 미친 에스테틱. 원래는 손대면 안 되고 서비스도 없다는 규칙이 있는데, 꼴릿하게 발기한 거 다 보여주면서 팬티 위로 뷰지 비벼대면... 결국 참지 못하고 몰래 한 판 뜨는 거 아니겠냐?




















4화나 되는데 전부 다 끝까지 가버리면 어쩌자는 건지. 팬티 보여주는 장면이 하나도 없었어요. '끝까지 하면 장땡'이라는 식은 좀 그만했으면 좋겠네요. 4개나 있으면 2개 정도는 에스테틱(애무)으로 끝내야죠. 전부 다 해버리면 귀한 줄을 모르잖아요. 유능한 감독은 그 정도는 아는데, 무능한 놈들은 그걸 몰라요.
망상을 현실로 구현해준 컨셉은 최고입니다. 배우의 분위기나 의상도 전문 에스테티션 같아서 좋았고요. 하지만 속옷에 대한 페티시즘은 생각보다 약합니다. 첫째로 카메라 워킹. 전체적으로 풀샷이 많아서 팬티를 핥듯이 훑는 줌인이 부족한 게 아쉽네요. 어디까지나 에스테틱이라는 설정이라, 몰래 훔쳐보는 듯한 짜릿함이나 배덕감은 느끼기 어렵습니다. 둘째로 성관계 묘사. 앞서 말한 팬티 영상이나 배우의 표정이 제대로 담겼다면 성관계 묘사 자체는 플러스 요인이었을 겁니다. 하지만 이 작품을 찾는 유저들은 아마 팬티나 속옷 페티시가 있을 텐데, 그렇다면 청순하고 가련한 속옷은 벗기지 말고 옆으로 살짝 밀어서 삽입하는 방식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럼에도 컨셉이 워낙 뛰어나서 다음 작품이 매우 기대되는 시리즈입니다.
첫 번째랑 세 번째 배우가 옷 입으면 말라 보이는데 가슴은 컸어. 개인적으로는 첫 번째 배우가 좋은데 이름을 모르겠네.
AROMA 같은 느낌인데, 역시 AROMA는 아니네요. 모처럼 팬티가 다 보이는데, 중간부터는 그냥 평범한 교미 장면으로 넘어가 버립니다. 이런 작품은 끝까지 보여주는 게 진정한 페티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카메라 워크도 아래나 뒤에서 찍는 앵글이 적으니, 그 점도 개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