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방비하게 잠든 여동생의 모습에 참지 못하고 손을 댔는데, 오히려 얘가 기다렸다는 듯이 나를 유혹하기 시작함. '오빠, 나도 원해'라며 다리로 허리를 꽉 잠가버리는데, 이건 뭐 도망칠 수도 없는 상황. 가족끼리 이러면 안 된다고 말하면서도, 결국 쾌락을 못 이기고 안싸까지 가버리는 미친 텐션의 하룻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