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혼자 놀던 히나타. 악기 연주나 인형 놀이도 금방 질려버리던 어느 날, 친구들을 방으로 불러 놀다가 분위기에 휩쓸려 그 작은 틈새에 놈들의 물건이 박히고 만다. 다음 날 학교에 가보니 칠판에 어제 일이 다 적혀있고? 빡쳐서 뛰쳐나간 히나타를 남자애들이 꼬드겨 다시 교실로 끌고 오는데... 과연 교실에 갇힌 히나타의 운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