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복 차림 그대로 삼촌 집을 찾아온 이치카. 가녀린 몸매에 커다란 눈망울, 교복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이 미소녀는 사실 어릴 적 삼촌에게 당했던 '벌' 때문에 마조 성향에 눈을 뜨고 말았다. 삼촌 생각에 공부는커녕 매일같이 자위만 하며 시간을 보내던 그녀. '나는 나쁜 아이니까 벌을 받아야 해...' 삼촌, 옛날처럼 나 좀 혼내줘. 매질과 구속, 그 끝에서 펼쳐지는 마조 조교의 현장. 이치카는 과연 어디까지 망가질까?

















*가출해온 조카를 속박 조교하는 이번 작품에는 배꼽 핥아. ・최종장 겨드랑이와 키스를 거쳐 혀끝은 배꼽에. 11초 정도의 핥기. 구멍을 혀끝으로 주회. 게다가 7초의 핥기. 배꼽에 손가락을 꽂아 괴롭히기도 하고 싶다.
역시 노브라 노팬티로 찾아왔다는 게 밝혀지는 순간, 흥미가 싹 식어버렸습니다. 어린 시절의 체벌로 눈을 뜬 소녀가 수년간 뒤틀린 욕망을 품고, '벌을 받고 싶다'는 육체적 욕구와 '나쁜 짓을 계속해 벌을 받아야만 한다'는 정신적 욕구를 동시에 안고서, 과거 자신을 벌주던 남자에게 찾아간다는 게 이 작품의 콘셉트이자 테마일 텐데, 노브라 노팬티로 찾아오니 처음부터 그런 걸 원했다는 게 너무 노골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다음 작품이 있다면 이 부분을 고려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무릎 꿇은 상태에서 혀를 넣어 배꼽을 핥는 장면이 있음. 카사기 이치카는 스타일도 좋고 배꼽 모양도 내 취향이라 만족스러웠다.
데뷔 초 스키니한 매력에 큰 기대를 걸고 지켜보던 배우인데, 최근 살이 좀 붙고 매니아틱하고 코어한 작품 출연이 잦아져서 아쉽습니다. 더 평범한 컨셉으로도 충분히 통할 텐데, 본인도 제작사도 카사기 이치카라는 배우의 매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으면 좋겠어요. 데뷔 직후 작품들에서는 군살 없는 예쁜 몸매와 복근까지 보여줬었죠. 팔다리가 긴 슬렌더한 모습이 가장 잘 어울리니, 다이어트와 트레이닝을 철저히 해서 다시 탄탄한 바디를 보여줬으면 합니다. 이상한 작품보다는 본인의 노력으로 개성을 발휘해야죠. 얼굴도 예쁘고 계속 기대하고 있는 배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