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간호사 유나, 까칠한 재벌 환자를 돌보다가 제대로 사고 쳤다. 약을 안 먹겠다고 버티는 환자를 달래려다 묘한 최음제를 제조하게 된 유나. 묘한 기운에 취해버린 그녀는 결국 주사기를 장난감 삼아 스스로를 위로하기 시작하는데, 하필 그 현장을 병원장에게 딱 걸려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