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 핥기 레전드 3탄: 천사들의 혀놀림
실록 출판2009.09.04
★2.0(2)

곤히 잠든 그녀 몰래 손 대는 스릴 만점의 순간! 들키면 끝장이라는 긴장감에 심장이 터질 것 같아. 깨지 않게 조심조심, 하지만 대담하게 즐기는 꿀잼 상황극.
부자연스럽게 자는 척하는 건 깨는데, 중간에 잠에서 깬다는 설정이더군요. 중간에 깨서 싫다고 저항하는 모습이나 주변에 들키지 않으려고 입을 막고 신음 소리를 죽이는 장면들이 의외로 좋았습니다. 그리고 역야습(逆夜這い)이라는 점도 야하다고 느낀 작품이었어요. 마지막의 연극 같은 설정은 굳이 필요 없었지만요.
야바이 컬렉션에 비하면 살짝 아쉬울지 몰라도, 역시 야바이는 흥분되는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