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공연장에서 당한 치한의 맛, 이젠 중독돼서 매일 전철에서 조교받는 중
아이디어 포켓2026.07.09
★5.0(3)

오타쿠 취미가 같아 가까워진 우리 사이, 그런데 이 여자 본성이 심상치 않다. 평소엔 조용하던 문학소녀 츠지 씨, 사실 머릿속은 온통 강간 망상뿐이라는데? 틈만 나면 도서관 구석에서 나를 주인공 삼아 야한 상황극을 강요하는 그녀. 거절 못 하는 소심한 내 초식남 자지는 오늘도 그녀의 뒤틀린 욕망을 채우는 장난감이 되어버렸다. 당하는 건 나인데, 왜 자꾸 자기가 더 즐기는 것 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