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아줌마들의 뜨거운 밤: 8시간 풀코스
포 디멘션 / 에마뉘엘2014.08.15
♥103

낚시꾼들 사이에서 소문난 호숫가 보트장 주인 아주머니.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묘한 색기랑 관리 안 된 듯한 뱃살이 오히려 꼴림 포인트임. 촬영팀 온다니까 처음엔 빼더니, 막상 시작하니까 카메라 의식도 안 하고 침까지 흘리면서 짐승처럼 박히는 게 찐 레전드. 이런 게 진짜 아마추어의 맛이지.




















젊은 남자가 일부러 찾아와준다는 설정 아니었나? 대충 구색만 맞추는 식으로는 시청자에게 아무런 감흥도 줄 수 없고 반응도 이끌어낼 수 없다. 남자에 굶주린 설정이라면 연하남한테 더 어리광을 부리거나 매달리는 등 감정 표현을 더 확실히 해야지, 이게 뭐 하는 건가? 이 시리즈의 공통적인 문제인데... 결국 감독 역량이 부족한 거다. 헤어질 때도 쿨하게 보내지 말고 '가지 마!!'라고 붙잡을 순 없나? FA식으로 헤어지기 직전에 격렬하게 키스하거나 뒤에서 한 판 하는 식으로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