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를 구하려고 3천만 엔을 횡령했다가 딱 걸린 유코. 결국 빚 대신 두 남자의 전용 애완동물로 사육당하는 신세가 된다. 젖은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채 남자의 발치로 기어 들어온 그녀에게 닥친 굴욕적인 현실. 거부할 수 없는 쾌락과 함께 두 남자의 노예가 되어버린 그녀의 타락한 일상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