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감독인 타이라 앞에 나타난 신입 모델 카이리. 죽은 옛 연인 요코와 똑 닮은 외모에 시선 고정. 딴 남자랑 연애질하는 꼴을 보는 게 고통스러워, 아예 생활비 대주겠다며 자기 집으로 들이는데... 이건 과연 사랑일까, 집착일까? 아슬아슬한 동거 생활의 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