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차이 많이 나는 남편 히라가는 어린 아내 준코가 혹시라도 바람날까 봐 매일 전전긍긍하는 중. 특히 세탁소 주인 타카를 볼 때마다 의심이 폭발하는데, 남편의 망상 속에서 준코는 이미 타카에게 흠뻑 젖어 정복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