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독립 후 어머니의 과도한 애정과 성적 경험 부재.
TMA2025.07.21
★5.0(3)

대기업 입사하자마자 사내 아이돌로 등극한 신입 히나타. 그냥 서 있기만 해도 굴곡진 몸매랑 미친 비주얼 때문에 남직원들 눈빛이 이미 짐승 그 자체임. 그러다 부장님한테 딱 걸려서 시작된 은밀한 관계가, 결국 회사 전체를 뒤흔드는 역대급 난교 파티로 번지는데… 과연 히나타의 회사는 무사할까?




















사내 비밀 연애 같은 느낌을 기대했는데, 그냥 히나타를 감정 쓰레기통 취급하는 내용이었다. F(상사)→불륜→불륜 입막음 3P→사장과 관계까지, 너무 뻔하고 대충 만든 전개다. DVD 단가가 싸서 그런지 성의가 없다. '배우가 히나타니까 그냥 히나타 이름 보고 사라'는 식의 장사 속이 너무 뻔히 보인다. 나도 그런 마음에 샀지만, 역시 연출과 앵글이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느낀 한 편이다. 개인적으로는 히나타의 긴 눈매를 좋아했는데, 눈가에 아이섀도를 너무 시커멓게 칠해놔서 본연의 매력을 다 죽여버린 것도 아쉽다. 기존 히나타의 작품들을 생각하고 본다면 실망할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