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 달콤한 데이트를 꿈꿨지만 불량배들에게 붙잡혀 남친이 보는 앞에서 짐승처럼 범해지고 말았다. 쾌락에 몸을 떨며 가버리는 하루카. 그걸 보고 질투와 분노로 눈이 뒤집힌 남친의 광기 어린 복수극이 시작된다. 이미 이성을 잃고 쾌락의 구렁텅이로 빠져버린 그녀의 최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