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3주기, 혼자 남은 내 앞에 갑자기 나타난 아버지의 옛 제자. 대학 강사였던 아버지의 제자라며 찾아와 향을 피우고 싶다길래 들였더니, 내가 몰랐던 아버지의 은밀한 사생활을 털어놓기 시작한다. 은혜를 갚겠다며 몸으로 직접 보답하겠다는 그녀의 유혹, 과연 어떻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