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욕망 앞에 속수무책으로 당해버린 여자들의 비극적인 고백. 억울한 누명을 쓰고 범해진 리포터, 최음제에 취해 몸을 맡긴 요양보호사, 직장 상사에게 제대로 낚여버린 숙녀 OL까지. 누구나 한 번쯤 상상해본 가장 자극적인 상황 3가지를 엄선한 옴니버스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