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죽고 떼로 덤비는 짐승 같은 친척들, 28세 미망인의 비극
FA 프로2017.07.30
★3.7(10)

거래처와의 워크숍에 동행하게 된 아내 사쿠라. 술을 거부해보지만, 남편 회사의 계약 파기를 빌미로 협박당해 결국 술잔을 들고 만다. 술기운이 오르자 본색을 드러내는 거래처 놈들. 남편이 온천 간 사이, 놈들은 아내를 알몸으로 만들어 온갖 수치스러운 짓을 강요한다. 그 모습을 영상으로 남기며 결국 3P 난교 파티로 이어지는 아찔한 상황.




















옷을 벗기는 과정이 없거나 수치심 연기가 부족해서 아쉬운 작품이지만, 가장 신경 쓰였던 건 야구권으로 옷을 벗기고 사진을 찍는 장면입니다. 이 장면은 MOODYZ '네토리 혼포'의 '전라로 연회 장기자랑을 강요당한 신입 OL'의 한 장면과 판박이입니다. 흐름부터 대사까지 완전히 일치해요. 조금은 바꾸지 그랬나 싶네요. 애초에 표절 아닌가요? 동일 인물이거나 허가를 받았을 수도 있겠지만, 연기가 부족합니다. 퀄리티를 낮춰가면서 똑같은 묘사를 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