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고 귀가하던 40세 유부녀 안나. 길가던 노숙자와 시비가 붙고, 끈질기게 뒤를 밟히다 결국 으슥한 건물로 끌려가고 만다. 저항할 틈도 없이 시작된 짐승 같은 짓에 정신 못 차리고 결국 참지 못해 오줌까지 지려버리는 리얼한 반응이 압권.